[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센티넬딥액티브가 현대차증권으로부터 11. 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직접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센티넬딥액티브가 자체 개발한 금융투자 AI '센티넬 AI'다. 센티넬 AI는 아키텍처 설계부터 학습 방법론,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한 모델이다.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금융 자산에 대해 매일 능동적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센티넬딥액티브는 트랜스포머 기반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한다. 현재 20억 파라미터 규모를 2027년까지 15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한다. 투자 대상 자산도 현재 15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늘린다. 회사는 모델 성능 검증을 위해 비학습구간 테스트와 사내 운용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실전투자 정량 성과는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등록 이후 공시 기준에 따라 공개한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센티넬 AI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을 본격화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대상 데이터·AI 솔루션 기획 및 구축 서비스 클리브를 운영하는 탤런트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망분리 규제로 인해 최신 AI 기술 도입에 구조적 제약을 겪어온 상황에서, 현행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최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을 금융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금융기관은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활용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라는 대안이 있지만 신청 주기가 제한적이어서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AI 모델을 적시에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국산 금융 특화 클라우드 내에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낸다.
류준영 기자 2026.05.28 12:00:00금융투자 플랫폼 콴텍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콴텍의 기업가치는 860억원으로 지난해 시리즈B(기업가치 455억원) 때보다 2배 가까이 높아졌다. 2010년 4월 설립된 콴텍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자산관리 솔루션 'Q-엔진(Q-Engine)'을 보유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이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투자자문(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AI와 빅데이터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 운용을 자문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콴텍은 코스콤 주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2분기 '콴텍 가치투자 주식형 2호'는 누적수익률 265. 92%로 이 기간 수익률 1위 알고리즘에 등극했다. 이 밖에도 '콴텍 가치투자 주식형 3호'가 177. 31%, '콴텍 가치투자 주식형 2호'가 103. 75%로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콴텍은 Q-X를 통해 하락장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Q-X는 콴텍이 개발한 위험관리 모듈로, 시장의 이상 현상을 감지하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두 단계에 걸쳐 현금화한다.
김태현 기자 2022.08.10 10:20:34'임팩트(Impact)'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환경·빈곤·교육·인권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소해 사회를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사회적 경제, 소셜 벤처, 지속가능성 등 여러 용어들이 혼용됐지만 최근에는 임팩트 투자, 임팩트 기업, 임팩트 비즈니스 등 용어적 측면에서 임팩트라는 카테고리 안으로 들어오는 추세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수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당장의 생존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임팩트를 추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익 창출을 넘어 '임팩트 기업'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해외 송금 서비스로 알려진 '센트비'다. ━금융소외계층 위한 '금융포용' 실현━ 한국에서 체류하는 이주 근로자에게 해외 송금은 정기적인 이용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다. 하지만 이들에게 은행을 통한 해외 송금 서비스는 한국인이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고 어렵기만 하다. 센트비는 기존 금융
최태범 기자 2022.08.08 16: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