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삼성과 어깨 나란히" 에티포스, 글로벌 V2X 칩셋 톱10 기업 등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차량·사물간 통신)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가 세계적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ARC(IndustryARC)가 발간한 2026년판 'V2X 칩셋 시장(V2X Chipset Market)'보고서에 자사 제품이 수록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퀄컴, 화웨이, 엔엑스피(NXP), 삼성전자, 오토톡스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 함께 에티포스를 기업 프로파일(Company Profile) 대상 10대 기업으로 포함했다. 한국 V2X 전용 반도체 기업이 동 보고서의 단독 프로파일 대상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더스트리ARC는 보고서를 통해 에티포스의 사업 개요, 제품 포트폴리오인 에사크(ESAC) 노변기지국(RSU)·차량탑재장치(OBU)·5G-V2X 모뎀칩, V2X 모뎀 IP(지식재산권) 및 프로토콜 스택 라이선스 등을 상세히 다뤘다.
김건우 기자
2026.06.1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