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전 세계 기업들의 감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이오프 트래커(Layoff Tracke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실리콘밸리발 대규모 감원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정보 공백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팀블라인드는 한국·미국·인도 등 전 세계 18개국 기업들의 감원 현황을 국가·규모·시점별로 조회할 수 있는 레이오프 트래커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별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블라인드 공식 웹페이지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언론 보도와 기업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한 감원 정보뿐 아니라 블라인드 현직자들이 공유하는 사전 징후와 내부 분위기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블라인드 내 이용 행태도 크게 변화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 데이팅 앱 '블릿'을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70만건의 앱 접속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은 금요일보다 일요일 밤에 더 활발하게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가장 접속이 활발한 시간대는 요일과 관계없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였으며, 특히 일요일 밤에 이용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10시, 점심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순으로 접속이 많았다. 팀블라인드 관계자는 "오프라인(대면) 데이트가 많은 금요일 이후 새로운 만남을 탐색하려는 수요가 주말 밤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성 이용자 풀이 큰 일요일 밤 8시 이후와 평일 점심시간대에 접속하면 매칭 기회가 높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기준 블릿 이용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약 60%였다.
송정현 기자 2026.05.04 14: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