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아티스트에 수익창출 기회를"…아트라미, 딥테크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트테크 커머스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아트라미의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아트라미가 운영하는 뚜누는 무명 아티스트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 생태계를 목표로 개발됐다. 아티스트가 작품을 올리면 액자·티셔츠 등 자동으로 상품화가 이뤄지고 생산-마케팅-배송의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