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걸음걸이 AI로 분석 '에이트스튜디오' 프리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행분석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트스튜디오가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리A 라운드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동문파트너즈,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동참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시드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기업가치를 2배 이상 키웠다고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와 공동 조성한 '인바디라이크블루포인트' 펀드를 통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컴퓨터 비전 기반 의료기기 '메디스텝(MEDISTEP)'을 개발한 기업이다. 메디스텝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마커리스(Markerless) 보행분석 솔루션이다. 환자의 몸에 별도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도 전신 관절 움직임을 분석해 1분 안에 40개 이상의 보행 지표를 산출한다. 기존 센서 기반 동작 측정 장비와 비교해 구축 비용을 90% 이상 줄이면서도 약 95% 수준의 측정 정확도를 구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