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셀프월드, 前 더샌드박스코리아 대표 영입…"웹3 슈퍼앱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갑 기반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원셀프월드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가 강영훈 전 더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를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강영훈 이사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 코리아의 수장을 역임하며 웹3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리딩했다. 데이터 기반 수익화 모델 설계와 플랫폼 생태계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셀프월드는 강 이사의 합류를 기점으로 사용자 친화형 디지털 지갑과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셀프월드는 결제를 넘어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가 가치로 연결되는 '지갑 경험'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마이비(MyB) 앱과 마이비 애드체인 솔루션을 통해 500만명 규모의 디지털 자산 지갑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으며 5800만개 이상의 SBT(소울바운드토큰)를 발행하는 등 온체인 데이터 시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0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