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멧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응급장비·CPR 콘테스트 운영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의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를 전시한다. 또 메드닉스의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에 기반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우영 기자
2026.05.2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