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이 대학 내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플랫폼 '클라썸 부스트(Boost)'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습과 과제 수행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교수와 교직원들도 강의 준비와 행정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같은 대학 내에서도 구성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가 크고 대학 차원에서 AI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과제로 꼽힌다. 클라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스트'를 선보였다. 부스트는 단순히 생성형 AI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부스트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
송정현 기자 2026.06.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썸은 자사가 운영하는 HR(경영·인사관리)인 AI (인공지능) 솔루션 텔타가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탤런트클레프(TalentCLEF)'에서 핵심 과제 2개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실제 HR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탤런트클래프는 유럽 자연어처리(NLP) 및 정보검색 시스템 평가 학술 포럼 클래프(CLEF) 산하에서 진행되는 HR 특화 글로벌 AI 경진대회다. 실제 HR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텔타는 이번 대회에서 직무-이력서 정밀 매칭과 직무 스킬 분류 과제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직무-이력서 매칭 과제는 채용 공고와 지원자 이력서를 분석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어·스페인어 기반 다국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1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