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라이트스피드·앤트로픽 'AI 랜딩패드' 선정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이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일러가 글로벌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뉴욕 AI 랜딩패드(NYC AI Landingpad)'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 기반 테크·금융·비즈니스 전문가 플랫폼 '슈퍼모모스'(Supermomos)를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VC(벤처캐피탈)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공동 운영한다. 앤트로픽,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 글로벌 로펌 퍼킨스 코이 등은 파트너로 참여한다. 국내 기업 중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파일러가 유일하다. 최종 선발된 10개팀은 1년간 △GTM(시장진입) △자금 조달 △팀 빌딩 △규제·법무 대응 등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운영 주체인 라이트스피드는 앤트로픽, xAI 등 글로벌 AI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온 톱티어 VC로 꼽힌다. 165개 이상의 AI 관련 기업에 투자했으며, 지난해는 앤트로픽의 약 4조7000억원 규모 시리즈E 라운드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AI 투자 하우스로 이름을 알렸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