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한국벤처투자가 벤처투자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벤처캐피탈(VC) 관리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협회는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제3기 벤처캐피탈 관리역 신규인력 양성과정(KAMA)'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VC 관리역 직군 취업 희망자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펀드 운용 지원,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등을 전담하는 관리역의 역할이 대폭 강조되고 있다. 딜을 발굴하는 심사역 못지않게,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리스크 없이 관리하는 백오피스 전문 인력에 대한 업계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VC협회와 한국벤처투자는 업계 실무 수요를 적극 반영해 2024년부터 3년째 해당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약 3주간 오프라인 출석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진현 기자 2026.05.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코스닥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3개 단체가 코스닥 우량기업들의 잇따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며 코스닥시장 잔류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13일 공동 호소문을 통해 "코스닥시장에서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이전상장 사례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시장의 정체성과 혁신 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코스닥시장이 단순한 자금조달 창구를 넘어 혁신·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선도 기업이 코스닥에 잔류해 지속 성장해야 투자자 신뢰가 유지되고, 후발 기술기업이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반면 우량 기업이 잇따라 이탈할 경우 모험자본의 유입 매력이 떨어지고 신뢰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량기업의 코스닥 잔류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3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삼일회계법인(삼일PwC)과 손잡고 벤처 생태계 지원 역량과 회계 전문성을 결합해 팁스(TIPS)·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투자 연계를 포함한 종합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6일 VC협회는 삼일PwC과 '스타트업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VC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준희 VC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팁스 및 스케일업 팁스 선정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먼저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초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이 필요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와 R&D,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16 11:30:00벤처업계가 올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31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4개 단체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윤관석·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기에 강한, 함께하는 대한민국 혁신벤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올 한 해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벤처업계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한 창업·벤처대국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우리 벤처기업들이 혁신으로 축적한 기술 역량
남미래 기자 2023.01.31 16: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