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한국벤처투자가 벤처투자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벤처캐피탈(VC) 관리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협회는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제3기 벤처캐피탈 관리역 신규인력 양성과정(KAMA)'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VC 관리역 직군 취업 희망자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펀드 운용 지원,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등을 전담하는 관리역의 역할이 대폭 강조되고 있다. 딜을 발굴하는 심사역 못지않게,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리스크 없이 관리하는 백오피스 전문 인력에 대한 업계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VC협회와 한국벤처투자는 업계 실무 수요를 적극 반영해 2024년부터 3년째 해당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약 3주간 오프라인 출석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진현 기자 2026.05.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뉴스페이스 펀드(4호)'의 운용사(GP) 선정에 13개 벤처캐피탈(VC)이 지원했다. 11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최근 접수를 마감한 모태펀드 뉴스페이스 펀드 출자사업에는 13개 VC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형 부문에 많은 VC들이 몰리면서 4.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형과 대형 부문은 4곳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운용사로 선정된 VC들이 민간 자금을 끌어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출자사업에서 글로벌 펀드를 제외한 1700억원 규모의 소형·중형·대형 펀드 운용사를 모집했다. 가장 많은 VC가 몰린 곳은 소형 부문이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뮤어우즈벤처스 △보이저벤처스 △세아기술투자 △오다스톤인베스트먼트 △윈베스트벤처투자 △제이원창업투자 △하나벤처스·블루캐스트인베스트먼트 △하랑기술투자 등 9곳이 지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11 15: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