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외국인 병원 밀착 동행…'언니가이드' 오프라인 통역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 대상 1대1 지원 서비스인 '언니가이드'에 오프라인 통역을 추가해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술과 병원 선택부터 예약까지 K-미용의료 여정을 밀착 지원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통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예약을 지원하던 서비스를 병원 방문과 현장 소통까지 폭을 넓혔다. 예약 지원을 위한 상담은 온·오프라인 투트랙 채널로 운영된다. 온라인은 언니가이드 홈페이지와 라인, 위챗, 왓츠앱 등 글로벌 메신저를 통해 다국어로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방문 예약과 워크인 상담을 진행하며, 정밀 피부 촬영·분석 기기와 K-뷰티 브랜드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새로 도입한 통역 서비스는 통역사가 외국인 환자의 한국 피부과·성형외과 방문 일정 전반을 동행하는 방식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1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