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우토반 달리는 랭코드 "벤츠와 협업이 성장엔진"
윤석열 정부의 초대 중기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수장인 이영 장관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강조한다. 좁은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에서 활약하는 K-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2016년 다임러그룹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이어 2020년 전세계에서 7번째로 한국에도 도입됐다. 한국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주관한다. 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메르세데스-벤츠뿐 아니라 SK텔레콤, LG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들도 참여하고 있어 스타트업들에겐 다양한 협업 및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랭코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인공지능(AI) 챗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랭코드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자동차 소프트웨어(S)W 자회사인 엠비션과 실증사업(PoC)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고려사항은 무엇일까.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와 랭코드에 대해 각각 간단하게 소개
김태현 기자
2022.09.23 08: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