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기근을 해결할 해법으로 합성 데이터가 주목 받는다. 생성형 AI 교육을 위한 가상의 데이터다. 부족한 학습 데이터를 채우는 역할이다. 그러나 한계도 있다. 원본 데이터와의 관계에서 오는 딜레마 때문이다. 원본 데이터를 정확도를 높이자니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 그렇다고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원본 데이터를 수정하다 보면 학습 정확도가 떨어진다. 큐빅은 차등정보보호 기술로 합성 데이터가 갖는 한계를 극복했다. 차등정보보호 기술은 원본 데이터 일부만 가려 활용하는 기존 비식별화 기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다. 원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의 특성만으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30대 여성의 폐암 합성 데이터를 만들 때 병원에서 직접 30대 여성의 폐암 CT(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을 받지 않고, 30대 여성의 폐암 위치나 모양 등 특성만을 취합한다.
김태현 기자 2026.02.13 08:58:52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가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위축된 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활성화 및 AI 산업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본 펀드는 AI 초기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600여 개의 AI 및 데이터 전문 기업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 개인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헥사곤벤처스는 벤처투자와 비상장투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를 주로 운용하는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초기 기업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김재욱 헥사곤벤처스 대표는 "본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은 기업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 외에도 투자 연계, 스케일업 멘토링,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축
남미래 기자 2023.01.31 16:28:21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업체 에이모(AIMMO)가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5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 및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사업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을 위한 정부 사업이다.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최대 7000만원 상당(2022년 기준)의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에이모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율주행, 보안, 관제, 통신, 미디어,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도메인 가공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9년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수여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에이모는 AI 데이터 전문가가 수요기업의 프로젝트 전
남미래 기자 2023.01.31 16: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