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레이어, 월 매출 100억 돌파…"연 매출 1300억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뷰티 커머스 스타트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지난 4월 기준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주요 브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연 매출은 1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다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4월 전사 영업이익은 200% 이상 급증했다. 특정 제품의 단기 흥행에 의존하지 않고 헬스헬퍼, 생활약속, 줄리스초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결과다. 핵심 브랜드인 헬스헬퍼의 4월 매출은 전월 대비 40%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대표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의 리뉴얼과 신규 라인업 확대가 주효했다. 대만 시장 진출 2년 만에 현지 판매 기반을 빠르게 넓히는 등 해외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세레미(SEREME)'를 새롭게 론칭하며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김진현 기자
2026.06.10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