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학습 데이터 구축과 공간인식 솔루션, 에너지·전력관리 솔루션 등 관련 인프라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피지컬 AI 기업과 전통 제조업을 잇는 B2B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바운드포,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계로 AI 로봇 학습 한계 돌파━바운드포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운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바운드포는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학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현실 데이터를 정제해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데이터 위탁생산 서비스 '파운드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피지컬AI가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계인 'FSD(Full Self-DataOps)'도 구축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테크가 'A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실제 레이싱 서킷 기반의 고속 자율주행 검증 인프라와 디지털트윈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A1 자율주행 챌린지는 고속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주최하던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올해 모빌테크의 스마트카 R&D 과제와 연계돼 확대 운영됐다. 기존 도심형 대회와 달리 고성능 레이싱카 환경에서 차량 제어와 자율주행 알고리즘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빌테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실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자체 디지털트윈 기술로 초정밀 구현했다. 이 맵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 심(MORAI SIM)과 연동돼 본선 검증 환경으로 쓰였다. 단순 주행 테스트를 넘어 고속 주행 시 차량 제어, 복수 차량 간 상호작용, 돌발 상황 대응 등을 반복 검증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