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일하는 시대 성큼…피지컬 AI '인프라 기업'도 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학습 데이터 구축과 공간인식 솔루션, 에너지·전력관리 솔루션 등 관련 인프라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피지컬 AI 기업과 전통 제조업을 잇는 B2B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바운드포,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계로 AI 로봇 학습 한계 돌파━바운드포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운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바운드포는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학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현실 데이터를 정제해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데이터 위탁생산 서비스 '파운드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피지컬AI가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계인 'FSD(Full Self-DataOps)'도 구축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