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스틸컷(StealCut)이 미국 연방 상무부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스타트업 박람회 '셀렉트USA 투자 서밋(Investment Summit) 2026'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셀렉트USA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됐다. 100여개국에서 2700여개 기업과 9명의 주지사, 25명의 미국 대사 등이 참여했으며 총 560억달러(약 84조원) 규모의 투자 약정이 발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서밋의 하이라이트인 '셀렉트USA 테크' 피칭 세션에는 27개국 230여개 혁신 스타트업이 지원해 6개 산업별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 우승 기업이 진출한 월드파이널(World Finals)에서 스틸컷이 우승을 거머쥐며 최종 정상에 올랐다. 스틸컷은 서울대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AI 보안 스타트업으로,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2:30:00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의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를 전시한다. 또 메드닉스의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에 기반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우영 기자 2026.05.2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