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9주년 씨엔티테크 "241곳 투자…아시아 1위 AC로 올라설 것"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올해 상반기 42곳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이날 올 상반기 투자현황과 지난 10년 간 투자실적 등을 공개했다.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자사의 역사를 두 단계로 분류한다. 2012년부터 2019년 6월까지는 '성장기', 2019년 7월부터는 투자건수와 평균금액을 대폭 늘린 '도약기'라는 설명이다. 씨앤티테크는 성장기에 40개 스타트업에 평균 5000만원씩 투자했다. 도약기엔 163개 스타트업에 평균 1억원 이상 투자했다. 씨엔티테크는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반기에만 42건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누적 포트폴리오 기업을 241곳으로 늘렸다. 투자재원도 19개 조합 5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확보된 투자재원을 활용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겠다"며 "새로운 트렌드 기술을 발굴·육성하고 협업해 아시아 1위 액셀러레이터
고석용 기자
2022.07.11 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