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방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대표 입장에선 기술에 자신이 있어도, 투자자들의 시각을 알긴 쉽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투자자의 시각이 어떤지 하나는 확실하게 배워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기보벤처캠프' 18기 통합데모데이에서 정철원 디알티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디알티는 전북 군산에 소재한 폐배터리 재활용 설비 개발 스타트업이다.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시리즈벤처스의 보육·지원을 받았다. 현재는 다수 VC(벤처캐피탈)들과 후속 투자유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이지만, 민간 AC(액셀러레이터)이 보육을 전담해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보는 우수 졸업기업에 최대 15억원의 보증 지원과 5억원의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투자를 지원한다.
고석용 기자 2026.06.12 10:03:27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올해 상반기 42곳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이날 올 상반기 투자현황과 지난 10년 간 투자실적 등을 공개했다.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자사의 역사를 두 단계로 분류한다. 2012년부터 2019년 6월까지는 '성장기', 2019년 7월부터는 투자건수와 평균금액을 대폭 늘린 '도약기'라는 설명이다. 씨앤티테크는 성장기에 40개 스타트업에 평균 5000만원씩 투자했다. 도약기엔 163개 스타트업에 평균 1억원 이상 투자했다. 씨엔티테크는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반기에만 42건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누적 포트폴리오 기업을 241곳으로 늘렸다. 투자재원도 19개 조합 5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확보된 투자재원을 활용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겠다"며 "새로운 트렌드 기술을 발굴·육성하고 협업해 아시아 1위 액셀러레이터
고석용 기자 2022.07.11 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