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쑥뜸, 사우나, 찜질방 등이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재조명되며 젊은 세대 사이 '힐링 장소'로 새롭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30세대의 키워드 검색량은 1년 전과 비교해 '쑥뜸'이 275%, '사우나'가 3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이상의 '사우나' 검색량은 오히려 27% 감소하며 세대 간 관심 흐름이 엇갈렸다. 지역생활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장소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6년 2월 4일~5월 4일) 기준 동네지도 내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쑥뜸' 591%, '찜질방' 181%, '사우나' 100%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까운 동네 안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기 위해 로컬 상권 기반 서비스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7:43: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 데이팅 앱 '블릿'을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70만건의 앱 접속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은 금요일보다 일요일 밤에 더 활발하게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가장 접속이 활발한 시간대는 요일과 관계없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였으며, 특히 일요일 밤에 이용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10시, 점심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순으로 접속이 많았다. 팀블라인드 관계자는 "오프라인(대면) 데이트가 많은 금요일 이후 새로운 만남을 탐색하려는 수요가 주말 밤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성 이용자 풀이 큰 일요일 밤 8시 이후와 평일 점심시간대에 접속하면 매칭 기회가 높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기준 블릿 이용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약 60%였다.
송정현 기자 2026.05.04 14: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