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출신이 만든 핀테크 스타트업 …쿠파, '리틀펭귄'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쿠파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성, 투자 적합성을 종합 평가해 최대 2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사업성을 갖춘 초기 기업을 발굴해 스케일업(외형 확대)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쿠파는 월가 투자은행과 헤지펀드, 미국 애플 본사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연쇄 창업가들이 설립한 AI (인공지능) 네이티브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투자 리서치(연구)와 금융시장 분석 경험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AI 기반 투자 인프라를 자체 개발·운영하고 있다. 쿠파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 이전에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마이크로소프트 '마중', 엔비디아 인셉션, 하나금융그룹 애자일랩 등 국내외 주요 스타트업 지원·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송정현 기자
2026.05.1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