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수증 기반 AI(인공지능) 커머스 스타트업 팀리미티드가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드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앤틀러코리아를 비롯해 서울대기술지주, CJ인베스트먼트, 굿띵스(Goodthings),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소비자 투자사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팀리미티드는 영수증 기반 구매 데이터 플랫폼 '영끌(영수증 끌어모아)'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의 영수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끌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00만건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영끌을 통해 축적된 구매 데이터는 누적 2000만건을 넘어섰다. 팀리미티드는 이를 바탕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위한 AI 타깃 마케팅 솔루션 'REmited AI'를 출시하며 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6.10 18:08: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롯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롯데벤처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엘캠프'와 '미래식단'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엘캠프와 미래식단은 롯데벤처스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롯데그룹 내 계열사와 협업할 수 있는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롯데그룹의 주력사업인 식음료(F&B) 분야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은 '미래식단' 프로그램으로 별도 선정한다. 올해는 모집 단계부터 주요 롯데그룹 계열사가 협업 수요를 밝히고 유통, 커머스, 광고 및 물류, 헬스케어, 건설 등 롯데그룹이 가용 가능한 사업 전분야에서 스타트업이 협업 과제를 자율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이 진행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별 전담 투자심사역이 매칭돼 그룹 계열사와 기술개발, 협업, 공동 사업화를 진행한다. 롯데벤처스의 직접투자도 검토한다. 엘캠프에 선발된 기업은 △버티컬랩스(노코드 로봇 AI(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및 학습 플랫폼) △팀리미티드(영수증 플랫폼 커머스) △그레이박스(리테일·커머스 플랫폼을 위한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하이스트레인저(생체신호 기반 AI 감정 분석) △팜코브(반품·재고 역물류 솔루션) △에이아이브(분산형 클라우드) 등 6개사다.
고석용 기자 2026.05.14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