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AI 매칭·딥테크 창업 지원…"출연연 기술사업화 정체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출연연 기술사업화의 정체를 돌파하고 연구개발(R&D)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사업화 중심 정책 로드맵을 확정했다. NST는 12일 서울 시청역 인근 달개비에서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실증·사업화 중심 R&D 완결성 강화' 자문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택 정책자문위원장(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을 비롯한 7명의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지역 R&D 혁신', 'NST 운영의 전략성 강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핵심 정책 어젠다로 설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역 R&D 혁신'과 'NST 역할 강화'에 대한 자문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핵심 주제로 구체적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자문안은 출연연의 R&D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정체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1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