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배송 솔루션과 도심항공교통(UAM) 통합관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블로항공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LG유플러스,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기업들과 함께 이번 행사에 나섰다. 컨소시엄 이름은 'UAM 퓨처팀'이다. UAM 퓨처팀은 모빌리티 플랫폼, 기체, 통신,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UAM'을 주제로 한국형 UAM 시장 선점을 위한 차세대 도심 교통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컨소시엄은 공동관을 비롯해 △파블로항공의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 및 드론배송 솔루션 △LG유플러스의 UAM 교통 관리 시스템 △GS건설의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의 멀티모달(Multi-Modal) 모빌리티 비전 공간이 마련된다.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최태범 기자 2023.03.30 13:55:20드론배송 솔루션과 도심항공교통(UAM) 통합관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블로항공이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창업활성화 분야 청년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 산업 발전과 혁신 성장에 기여한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혁신기업부문),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드론산업 발전 기여), 행정안전부장관상(안전경영부문) 수상에 이어 4번째 장관상을 받았다. 파블로항공은 드론을 이용한 물품 배송 상용화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첫 도심지 비가시권 드론 물품배송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총 비행횟수 207회, 누적거리 1909km의 기록을 달성했다. 또 대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에도 참여하며 한국형 UAM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최태범 기자 2023.03.30 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