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복지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이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프리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나눔비타민은 2024년 메트라이프재단과 MYSC가 함께 추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메트 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에 선정되며 MYSC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육성 및 지원 과정을 거치며 투자로 이어졌다. 2023년 설립된 나눔비타민은 결식우려아동 등을 위한 디지털 복지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시스템에 분절된 복지 자원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통합하고, 결제 시점에 바우처와 민간 자원을 연결해 사용자들이 일반 카드 사용과 차이 없이 바우처를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누적 이용 아동은 3만명을 넘어섰다. MYSC는 "복지 영역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자원의 분절성과 전달체계의 비효율을 결제 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로 해결했다"며 "고립 청년, 중장년 1인 가구 등 인접 복지 영역으로도 확장이 가능하고 공공 예산과 민간 자원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2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플랫폼 '나비얌'이 복지 분야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나눔비타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나비얌 이용건수는 783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7% 증가했다. 협력 지방자치단체도 2025년 초 3곳에서 최근 6곳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도입 지역은 서울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경기도, 원주시다. 이용 가능처 역시 6만곳 이상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복지 인프라로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민간과의 연계 성과도 두드러진다. 1분기 기업·기관 캠페인, 개인 후원, 가맹점 쿠폰 등을 포함한 민간 연계 규모는 약 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8200만원) 대비 86% 급증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재원을 바탕으로 한 식사지원 캠페인의 확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분기 2개(7700만원)에서 올해 10개(1억3800만원)로 늘었으며, 참여 인원도 2700여명으로 2.
김건우 기자 2026.05.1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