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유학생 韓 주거부터 생활 지원까지"…로카101-GTN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롭테크 스타트업 로카101이 외국인 생활 지원 전문기업 '글로벌트러스트네트웍스코리아(GTN Korea)'와 일본인 유학생 주거를 겨냥한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로카101은 도심 내 유휴공간과 노후 공간을 숙박·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1인 가구, 단기 체류 수요를 기반으로 호스텔, 캡슐호텔, 픽셀하우스(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등 다양한 도심형 체류 공간을 기획·운영한다. GTN은 2006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외국인 생활 인프라 기업이다. 임대주택 보증, 부동산 임대 중개, 모바일, 취업, 금융 등 외국인 현지 정착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 법인은 종로를 거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인의 한국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력에 따라 GTN Korea는 일본 내 고객 접점과 유학생 모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체류 수요를 연결하고, 로카101은 픽셀하우스 운영 경험과 현장 실행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거 상품을 공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26 15: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