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브랜드 꿈꾸는 27곳…공개오디션 무대 오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제주를 대표할 로컬 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제주도와 제주센터는 다음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비인(BeIN;)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54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27개사가 공개오디션 진출 기업으로 선정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주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축한 브랜드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제주 가치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며 최종 선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디션에는 전문가 평가와 함께 도민평가단이 참여한다.
송정현 기자
2026.06.15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