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기 피해 AI로 막는다"…중고나라-서울평가정보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서울평가정보와 AI(인공지능) 기반 안전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고나라가 축적해온 거래 데이터·플랫폼 운영 역량과 서울평가정보의 인증·평가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액·고위험 거래 신뢰 강화 시스템 구축 △인증 체계 및 FDS(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협력 △제휴 사업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거래 리스크 예측 모델'을 개발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고가 상품군·자산형 거래 영역에서 한층 고도화된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갖춘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