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리벨리온·퓨리오사 '지역'에서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을 키워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간 및 지자체와 손잡고 '초격차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지역 신산업 생태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들어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부터 매년 200개사 내외를 선정해 현재까지 804개사를 육성 중이다.
최우영 기자
2026.06.0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