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대출상품 만든다…채널톡-집지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집지켜'를 운영하는 플다와 중소기업·소상공인(SMB)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상공인 및 이커머스 사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SMB 대상 △신규 신용 평가 모델 개발 △맞춤형 대출 상품 설계 △금융 상품 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SMB는 재무제표 위주의 평가로 자금 조달이 제한돼 SMB 특화 대출에 대한 요구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자사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축적한 고객의 경우 대외 금융 심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모색했다. 채널톡은 고객 상담부터 마케팅, 팀 메신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0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