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방원료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스타트업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서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장 정희재 교수, 부원장 문상관 교수, 연구부장 이병철 교수가 지난해 3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세 창업자 모두 현직 의료진으로, 건강기능식품 기획부터 원료 선정, 임상 검토 등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첫 제품으로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처방 실적을 보유한 호흡기 한약 처방을 기반으로 한 호흡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일반식품 및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시장에 진입한 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생산 기반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2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을 보유한 바이오스트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트로키 제형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 투자 및 제조 위탁 협의에 착수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0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소재 개발 스타트업 아스트랄큐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스트랄큐는 대규모 스케일의 전자 구조를 계산할 수 있는 AI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물질에서 전자 구조에 기반한 에너지를 계산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무기물 자동 합성 랩'을 구축해 AI가 예측한 결과물을 실제로 합성해내는 기술 기반도 마련했다. 창업자인 조정주 대표는 삼성리서치(US), 삼성 SDI, A123시스템즈, LG화학 등에서 30년 이상 소재 개발을 수행해 온 전문가다. 사이언스, 네이처 신세시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등 학술지에도 논문을 수십편 이상 게재했다. 이번 라운드에 투자한 변상훈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팀장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소재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아스트랄큐는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최종 물질 합성까지 소재 개발의 전주기 프로세스를 엔드-투-엔드로 구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07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