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국내 앱·웹과 글로벌 웹을 합산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글로벌 웹 MAU는 전년 동기 대비 800% 이상 증가하며 120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웹 MAU가 국내 앱·웹 MAU를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국내 시장 규모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화해 글로벌 웹은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지원해 해외 소비자의 K뷰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 실사용자의 검증된 리뷰를 해외 이용자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채널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 1분기 해외 시장 진출 관련 마케팅 협업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화해는 향후 글로벌 웹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국내 앱 콘텐츠를 국가별로 현지화하는 한편, K뷰티 브랜드·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커머스 등 협업을 통해 국내 성과가 글로벌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화해 매장이 위치한 상하이 홍취안루(虹泉路) 코리아타운은 한류 소비층이 집중된 대표 상권이다.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영향력과 집객력을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매장은 총 341㎡ 규모로 조성됐다. 구달·넘버즈인·토리든·퓌·힌스 등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색조 △마스크팩 △바디케어 △미용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축적한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