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린 이너뷰티 기업 오니스트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오니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 등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투세이프는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내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미국 패서디나점에도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4:00:00축산물 전문 유통 플랫폼 정육각이 지난해 주식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위해 김포 본사를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만기(4월 말)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대출금을 상환하고, 본사까지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정육각은 지난해 10월 신한캐피탈에서 빌린 320억원 규모 단기자금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며 신용 보강 차원에서 김포 본사를 담보로 제공했다. 김포 본사는 도축된 고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스마트팩토리다. 2020년 초신선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300억원에 매입했다. 연면적 1만5700㎡, 4층 규모로 정육각에서 판매하는 물량 대부분을 소화하고 있다. 정육각이 사업의 중추인 본사까지 담보로 제공한 건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기 때문이다. 앞서 정육각은 지난해 초 친환경 신선식품 유통업체 초록마을 인수를 진행했다. 인수가액 900억원. 정육각은 1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초록마을 인수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지
김태현 기자 2023.03.28 16: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