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 2026'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사회와 산업에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 기업 100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정된 바 있다. 베슬AI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WEF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코리아 프론티어'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자격까지 획득하며 WEF 혁신 생태계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커뮤니티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글로벌 혁신 기업 네트워크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WEF 혁신가 생태계의 공식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1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90억달러(약 288조원)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4곳(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 아마존, 알파벳)의 지난해 AI(인공지능) 설비 투자규모다. 이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수치다.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할 점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정보통신기술(IT)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거나 발 빠르게 지사를 설립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약진은 한국이 다가올 AI 주도권 경쟁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형 LLM·영상언어모델 개발…빅테크와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현재 AI 산업 생태계의 근간은 거대언어모델(LLM)이다.
남미래 기자 2026.03.25 16: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