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트위터 거쳐간 '테크 파이오니어'에 이름 올린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 2026'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사회와 산업에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 기업 100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정된 바 있다. 베슬AI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WEF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코리아 프론티어'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자격까지 획득하며 WEF 혁신 생태계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WEF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커뮤니티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글로벌 혁신 기업 네트워크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WEF 혁신가 생태계의 공식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10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