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의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전에 진행된 기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1대1 매칭 멘토링을 통해 맞춤형 성장 전략인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성장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술실증(PoC) 트랙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대·중견기업 및 참여기업 간 3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PoC 트랙에는 SK에코플랜트, 카카오모빌리티, 현대건설, HD현대삼호, 호반건설 등 총 11개 수요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평가와 밋업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를 반영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AI, 친환경·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총 17개사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저탄소 건설재료를 개발하는 그린테크 기업 에이치앤더블유,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음향·진동 데이터 분석 기술로 실시간 도로 노면 위험정보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AI 기업 모바휠 등이 포함됐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오라클과 함께하는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AroundX) 미라클'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는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유망 스타트업 30개사가 선발됐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을 주도하는 오라클의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오라클은 국내 잠재 고객 확보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CI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전담 멘토 매칭을 통한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 싱가포르 스타트업 전시회인 'SWITCH'와 연계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직스에이아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직스에이아이는 지난해 10월 경기혁신센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단일 챗봇에 의존하는 대신 전문 AI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협업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 분석, 다단계 추론 등 복잡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 대상 자동화를 넘어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 및 마켓플레이스 기능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플랫폼 내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에이전트 간 협업, 배포, 수익화를 진행할 수 있다. 직스에이아이는 확보한 자금을 AI 협업 엔진 고도화, 개발자 생태계 확대, 플랫폼 인프라 확장 및 인재 채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한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부산·서울·인천혁신센터와 공동관을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는 일본 명함관리 클라우드 1위 기업 '산산'이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다. 대기업 의사결정권자와 벤처캐피탈(VC) 등 핵심 투자자가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논의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특별 부스 투어를 별도로 기획해 현지 기업과 한국 스타트업 간 교류 기회를 넓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제이엘스탠다드(AI 추모·기념영상 서비스)와 프리딕티브에이아이(유전체 디지털 트윈 분석 플랫폼) 등 2개사의 현지 진출을 도왔다.
김진현 기자 2026.05.0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