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원 플랫폼 '빼기', 월간 흑자 달성…"연 매출 12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운영사 같다가 지난 3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같다에 따르면 지난 3월 거래액(GMV) 15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기준 월 단위 손익분기점(BEP)을 넘겼다. 대형폐기물 통합관제 사업이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올 1분기 누적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지자체 협약망 확대에 주력한 결과, 2025년 연간 매출은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간활성사용자(MAU)는 43만여명, 분기 누적 신청 건수는 46만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29% 늘었다. 올해 1분기 대형폐기물 통합관제 신청 건수는 25만5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누적 서비스 가입자는 230만명이며, 지자체 협약은 전국 약 90개로 늘어났다.
김진현 기자
2026.05.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