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국 집결' 컴업, 올해 더 커진다…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오는 12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컴업 스타즈(COMEUP Stars)'를 기존 4개 권역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코스포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 2026 자문위원회 출범 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열린 컴업 2025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스포,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글로벌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 등을 통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컴업 2025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27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참가국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6: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