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개발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DFI 등 대만의 컴퓨팅, 로보틱스, 머신비전 기업들과 반도체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빌린트가 컴퓨텍스에서 협약을 맺은 기업은 DFI, 넥스코봇, 탑메저(Top Measure) 등 세 곳이다. 모빌린트는 "대만의 산업용 AI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라며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잇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DFI는 의료 장비, 스마트팩토리, 키오스크나 ATM(현금인출기) 등에 활용되는 산업용컴퓨터(IPC)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DFI는 모빌린트의 NPU가 탑재된 산업용 AI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DFI는 컴퓨텍스에서도 모빌린트 제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고석용 기자 2026.06.09 13:49:3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자사의 AI(인공지능) 연산용 컴퓨터 'MLX-A1'과 PCIe 카드 'MLA100'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혁신제품으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NPU 기반의 AI 솔루션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되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모빌린트의 AI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시범구매와 실증사업 등 정부의 공공 AI 확산 지원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모빌린트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 AI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MLX-A1과 MLA100은 모빌린트가 개발한 NPU(신경망처리장치)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제작된 AI 솔루션이다. MLX-A1은 서버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일종의 온디바이스 AI 컴퓨터이며, MLA100은 기존 서버에 탑재할 수 있는 PCIe 카드 형태의 AI 가속기다.
고석용 기자 2026.05.2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