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치에스, 차세대 AI 수랭 솔루션 '르네상스'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C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6'에서 엠에이치에스(MHS)가 자체 개발한 수랭식 냉각 기술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를 적용한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냉각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MACS는 매우 얇은 통로를 통해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설계된 엠에이치에스의 독자 기술이다. 최근 AI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전력 사용량과 발열도 크게 늘어났다. 엠에이치에스는 냉각 기술이 반도체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를 것을 대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은 MACS 기술이 적용된 '르네상스(Renaissance)' 시리즈다. 르네상스는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 맞춰 개발된 수랭 솔루션으로, 열을 식히는 콜드플레이트와 라디에이터, 펌프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02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