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도 AI 전환"…24시간 즉시 연결→주문 '디버콜AI'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퀵서비스 주문 접수 서비스 '디버콜AI'(dver Call A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버콜AI는 인간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주문을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상담원이 고객의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주문을 접수하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 접속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배송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AI 상담원은 고객의 주문을 자연어로 이해해 출발지와 도착지, 물품 정보 등을 파악하고 주문을 생성한다. 단순한 문의 응답을 넘어 실제 주문 접수까지 수행하는 업무 수행형 AICC를 지향한다. 특히 고객의 기존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배송지 정보를 학습·저장해 이후에는 수신인 이름이나 건물명, 별칭 등 일부 정보만으로도 주문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