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모두싸인(전자서명 플랫폼),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를 비롯해 그래비티랩스, 덴트링크, 라엘, 런드리고, 산타, 아몬즈랩, 오늘의집, 차란 등 SBVA가 투자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수많은 직군이 자동화 대상에 오르고 있지만, 조직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요직에 대한 인재 영입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누가 실행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점에서다. 국내 스타트업들도 올해 들어 글로벌 빅테크와 검증된 시장을 거친 'C레벨급 인재 수혈'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인력 보강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성장 방식을 조직에 이식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13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IP(지식재산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은 최근 아마존, 틱톡, 깃허브 등 글로벌 기업 출신 리더 5명을 대거 영입했다. 영입 인재들은 세일즈, 플랫폼, 고객 성공, 인사, 재무 등 핵심 영역을 모두 아우른다. 마크비전은 브랜드 IP 보호 중심의 기존 서비스를 확장해 '브랜드 인텔리전스'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1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생성형 AI 멀티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리는 별도의 코딩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플랫폼 '타임리AI(옛 타임리GPT)'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임리AI는 현재 서울시 종량제 AI 서비스 '서울AI챗'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LLM '솔라'를 탑재한 타임리AI를 앞세워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타임리의 배포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AI로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분 헐값 매도 논란이 발생한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하 후보가 매도한 주식 4444주는 공직자윤리법과 주주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성훈 대표에게 액면가로 자동 반환된 것이라고 밝혔다. 반환된 주식은 대표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인재 채용과 직원 보상으로만 사용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업스테이지는 20일 설명문을 통해 하 후보의 자문 역할 및 주식 부여·처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다. 앞서 한동훈 후보 측 홍종기 변호사는 하 후보가 지난해 8월 보유하고 있던 업스테이지 주식 4444주를 시장 거래가인 7만원이 아닌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며 '퇴임 후 찾아오기 위한 주식파킹'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먼저 업스테이지 측은 우선 하 후보가 지분을 보유하게 된 배경에 대해 "2021년 업스테이지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AI 교육을 진행했었다"며 "하 후보는 네이버의 공식 허락을 받은 후 비상근 AI 교육에 한정해 관련 자문 역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20 10:43: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에서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 모델,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AI(인공지능)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투자 집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뿐 아니라 AI에이전트 등 응용서비스 개발사들에 대해서도 직접투자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뤼튼테크놀로지스, 로앤컴퍼니 등 국내 AI(인공지능) 기업들을 만나 국민성장펀드 투자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성장펀드는 직접투자 1호 기업으로 리벨리온, 2호 기업으로 업스테이지 등 AI 인프라 개발사들을 선택해왔다. 인프라투융자나 저리 대출 방식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네이버 등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지원했다. 이 위원장도 "국산 AI반도체와 AI모델을 만드는 것은 국가경제 차원의 전략과제"라며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12 16:23:21내년 국가 R&D(연구·개발) 예산 심의·배분 과정에 AI가 처음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독파모)으로 개발된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이 채택됐다. 사업 간 유사성 검토 등 오랜 시간이 걸리던 심사 과정을 대폭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 모델을 2027년도 국가 주요 R&D 사업 심의에 투입한다. 혁신본부가 지난해 말부터 국내외 10여개 AI 모델을 대상으로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다. 솔라 오픈 100B는 '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 중 한 곳인 업스테이지가 해당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한국형 AI 모델이다. 매개변수가 약 1000억개인 모델로, 1조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오픈AI 'GPT-4' 등 해외 모델보다 경량화했다. 매개변수가 적을수록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컴퓨팅 자원을 아낄 수 있다. 혁신본부가 첫 '예산 심의 특화 AI'로 솔라 모델을 택한 건 이런 특징 때문이다.
박건희 기자 2026.05.12 14:46: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유니콘기업 {업스테이지}가 31년 역사의 포털 '다음(Daum)'을 품에 안는다.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솔라와 결합해 다음을 AI 포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다음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던 포털 '다음'은 지난해 5월 카카오의 콘텐츠 CIC(Company In Company)로 분사하며 법인명을 AXZ로 정한 뒤 운영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분리했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이미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 심층 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자체 개발 LLM '솔라'를 다음이 보유한 검색 엔진 및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영 기자 2026.05.07 18:55: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시장은 모두가 AI(인공지능)를 외치지만 펀드 회수 시점인 5년 뒤에는 어떤 영역이 제2의 AI가 될지 모릅니다. 성장가도를 달리는 기업뿐만 아니라 현재 머물러 있는 기업과 산업에도 눈을 돌려 새로운 패러다임을 빨리 캐치해야 합니다. " 올해 2월 IBK벤처투자 사령탑에 오른 신동운 대표의 경영 화두는 '외형 성장'과 '다변화'다. 최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신 대표는 출범 3년 차를 맞은 회사의 투자 영토를 넓히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시장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직접 기업을 운영해 본 '경영자형 심사역'으로서의 내공을 발휘해, IBK벤처투자만의 색깔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애널리스트·VC·PE 경험…문피아 '밸류업' 이끈 사령탑━신 대표는 투자업계에서 보기 드문 '현장형 전략가'로 통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약 7년간 근무한 뒤 2007년 한화기술금융을 시작으로 투자업계에 뛰어들었다.
김진현 기자 2026.05.05 11:26:05금융위원회가 업스테이지의 '소버린 AI 확보를 위한 차세대 AI모델 개발' 사업에 첨단기금 1000억원 등 5600억원을 직접 지분투자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이를 포함해 총 4건의 메가프로젝트 포함 사업과 1건의 지방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금운용심의회에선 1차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인프라투자건(지분출자)을 승인하는 한편 2차 메가프로젝트 중 '소버린 AI' 기업 직접투자, 새만금 첨단단지내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및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중견기업'에 대한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이번에 5건의 사업이 승인되면서 국민성장펀드는 누적 11건의 사업을 승인했으며 승인액은 8조4000억원으로 집행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금운용심의위는 '소버린 AI'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법인용(B2B) AI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LLM 모델 개발·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대표 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AI모델의 개발 및 고순도 데이터의 확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업에 총 5600억원을 지분투자 한다.
박소연 기자 2026.05.12 14:47: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업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회의실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기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언어장벽을 허물고 후속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음성 기록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를 영위하는 액션파워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 200억원을 넘겼다. 해당 라운드는 하나벤처스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액션파워의 주주가 됐다. ━액션파워,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B2B 시장 공략━액션파워는 해당 투자금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