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4대 과기원(KAIST, DGIST, GIST, UNIST)이 학생 창업리그 'GRAVITY 2026'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21일 카이스트(KAIST) 등에 따르면 'GRAVITY 2026'은 중력(Gravity)을 모티브로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긴다는 의미를 담은 연합 창업 플랫폼이다. 이번 리그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로보틱스, 항공우주 등 딥테크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중점 지원한다. 참가팀에는 창업 활동비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4대 과학기술원 소속 학부생·대학원생·졸업생이 포함된 예비 창업팀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팀이다. 대회는 기관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통합 본선 및 결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0개 팀을 선발해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2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이 태양빛과 물만으로 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광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수소경제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이창열 수석연구원과 성균관대 김정규 교수, 전남대 김태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효율 '양자점 복합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태양광과 물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태양광 수소 생산' 분야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효율성과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산화텅스텐 광전극은 수중 안정성은 높지만 광전환 효율이 낮았고, 고효율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물과 빛에 쉽게 분해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약 0. 7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실리카(SiO2) 보호층으로 감싼 '핵-껍질' 구조를 설계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