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개발자 및 구글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 도약을 위한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구글의 지원을 통해 이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앱 유지율을 높이며,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장지웅 트이다 대표) 27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개최된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 2026'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 같은 내용의 참석 후기를 남겼다. I/O는 구글이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다. 안드로이드 생태계 표준과 차세대 AI(인공지능)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이자 미래 기술 트렌드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의 경우 구글이 'I/O 필드 트립'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창구'를 졸업한 기업 10개사를 초청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창구' 8기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7기까지 누적 660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구글을 비롯해 다양한 빅테크와 협업하는 정부의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인 '어라운드엑스(AroundX)' 중에서 창구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졸업 기업을 배출했다. 지난해 7기에 참여한 100개사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합산 매출이 약 70%(300억5000만원→516억9000만원), 수출액은 약 90%(28억3000만원→54억원), 다운로드 건수는 548만에서 839만으로 약 5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태범 기자 2026.05.1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