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어릴 적 주위 사람들 모두 '한국은 미래에 살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한국이 다양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이끄는 모습에 늘 깊은 감명을 받는다. " 프랑스의 공공투자은행 BPI프랑스의 케빈 투에망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은 '비바테크 2026' 개막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간) 오후 파리에서 열린 'K-스타트업 나이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밤은 단순한 피칭을 넘어 서로를 잇는 '다리(Bridge)'를 놓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KISED)이 공동 주최했다. 비바테크 본 행사에 앞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을 유럽의 VC(벤처캐피털)와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를 비롯해 유럽 기업의 관계자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바테크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 39곳 중 20곳의 관계자들이 이 자리에 함께했으며, 해외 참석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17 08:20: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전날 서울에서 개방형 혁신 교류 행사인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만남의 날(밋업데이)'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보험,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KT, LG전자, SK텔레콤 등 7개 대기업과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 47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기업의 수요 기술 협업 과제와 창업기업의 제안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유종필 창진원장과 대기업 관계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대기업-창업기업 간 1대1 사업 연계 행사(비즈니스 매칭 밋업)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 상담과 투자유치(IR) 발표를 위한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전 매칭된 대기업 현업 부서 관계자와 창업기업은 심층 면담을 통해 기술 검증(PoC), 공동 상품 개발, 구매 및 전략적 투자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8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창구' 8기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7기까지 누적 660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구글을 비롯해 다양한 빅테크와 협업하는 정부의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인 '어라운드엑스(AroundX)' 중에서 창구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졸업 기업을 배출했다. 지난해 7기에 참여한 100개사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합산 매출이 약 70%(300억5000만원→516억9000만원), 수출액은 약 90%(28억3000만원→54억원), 다운로드 건수는 548만에서 839만으로 약 5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태범 기자 2026.05.18 18:00:00정부가 한국에서 성장할 해외 유망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기업 100개팀을 모집한다. 한국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정착 및 국내 창업생태계 유입을 위한 모집분야도 새로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6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기업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예비)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한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00개팀 내외를 선발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 인재의 국내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분야'도 신설했다. 일반 분야 80개팀, 유학생 분야 20개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약 10개월간 탐색, 정착, 성장을 위한 △한국 시장 진출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대·중견기업 협력 연계 △투자사 교류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간 중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우수 팀은 최대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지원 받는다.
최우영 기자 2026.05.06 10: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