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약 배송 플랫폼 올라케어를 운영하는 블루앤트가 의료진 상담 채널 "올라 커뮤니티"를 26일 론칭했다.올라케어 플랫폼 내 새롭게 추가된 "올라 커뮤니티"는 피부, 다이어트, 정신건강, 심리 상담, 성, 코로나19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해당 영역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을 지원해주는 신개념 헬스케어 커뮤니티이다. 이 서비스는 올라케어의 주 이용자인 2030 M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의료적 상담이 필요한 질문에 대해서는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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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체외진단의료기기 스타트업 '오렌지바이오메드'가 1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시드 투자 이후 두 번째 기관투자 유치다. 이번 투자에는 서울신기술투자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내년에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당뇨병 진단과 당뇨 합병증 예방에 쓰이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현재 당뇨환자는 병원에 가서 채혈을 하고 대형병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지나서야 당화혈색소 수치 결과를 받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오렌지바이오메드의 현장진단 의료기기는 혈액 한 방울만을 필요로 하며 사용이 편리해 검사 장소에서 15분 내에 당화혈색소 수치를 제공한다. 특히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미세유체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1억원을 상회하는 병원 장비(HPLC)의 500분의 1 가격으로 동등한 수준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연내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로 오렌지바이오메드는 서울아산
김유경 기자 2022.08.10 10:21:02"성형이 아니더라도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예뻐지려는 사람들을 위한 앱이며, 반드시 성형을 해서 예뻐져야 한다는 앱은 아니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분야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바비톡'의 신호택 대표는 "성형은 잘 됐을 때의 효과가 매우 극적인 반면, 잘 안 됐을 때의 효과는 상당히 치명적이고 회복이 어려운 양날의 검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형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바비톡은 소비자가 올바른 성형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성형·미용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직접 병원에 방문해 상담해야 알 수 있었던 의사, 비용, 수술 후기 등에 대한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접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성형시술 및 수술 관련 질문을 전문의가 직접 답해주는 '1분 닥터' △성형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신중하게 성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작용톡' 등을 운영한다. 또 △병원 단위로 작성·유통되던 관련 정보들을 의사 단위로 바꿔
최태범 기자 2023.09.07 09:11:51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도입한 일본 병원이 13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솔루션을 일본에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8일 루닛에 따르면 일본 시장 진출은 2019년 일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및 의료용 엑스레이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후지필름과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8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CXR-AID'를 정식 승인받고 지난해 말 CXR-AID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최근에는 도쿄의 대규모 스크리닝 센터와 오사카의 국립병원 등 일본 내 여러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과 중소형 의료기관 등 다양한 규모의 기관에서 루닛 제품을 도입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출시 2년 만에 도입 병원이 100곳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일본에서의 성장세가 더욱 빠르다. 루닛 인사이트 제품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세계 600여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
최태범 기자 2022.07.11 10:13:15